FAQ

자주하는 질문

임상약리 협동과정이란 무엇인가요?

대학원 협동과정 임상약리학 전공은 학계, 산업계,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임상약리학전공자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 및 수기를 수련하는 다학제간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의과대학, 약학대학, 치과대학, 보건대학원, 그리고 제약산업계에서 15 명 이상의 교수진이 임상시험 방법론에서부터 regulato
ry science, 임상 약물유전체학, 약물요법, 약동-약력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 관리론, 약물경제학, 그리고 약물개발의 최신지견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주제에 대하여 강의 및 세미나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또한 지도교수의 임상연구 및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개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임상약리학이란 어떤 분야의 학문입니까?

임상약리학은 전통적인 학문분야와는 달리 기초과학, 기초의학, 약학 및 임상의학적 지식의 접목으로 파생한 응용학문분야로서, 1970년대 이후 이들의 효율적 integration에 의해 독자적 학문체계로 발전되었으며, 사회 관련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분야입니다.


임상약리학의 교육여건은 다른 학교와 어떻게 다른가요?

임상약리학 분야의 국내 수요증대에 따라 연구ㆍ교육 여건의 측면을 살펴볼 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각 전공교실, 약학대학, 보건대학원, 치과대학 등의 교수진이 있어, 이미 임상약리학 특유의 통합적인 연구교육이 가능한 교수인력 pool 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에서는 해외연수에 의해 임상약리학을 전공한 교수 2인이 해당인력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상약리학 전문인력 교육 양성에 합당한 교수 인력 pool 및 전문적 연구공간을 갖추고 포괄적인 training을 제공하는 곳은 전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과 정원배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임상약리학 협동과정의 석.박사 과정에서는 대학원생의 학부배경 또는 향후 진출희망분야 등의 특성에 따라 전통적 학문분야의 교과목을 일부 이수토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본교 타학과(부)에서 교육치 않고 임상약리학 협동과정의 discipline에 합당한 교과목으로 본 협동과정의 기본 교과목으로 14개 교과목, 세부 교과목 포함 시 32개 교과목을 신청하였으나(1998년도), 2001년 본 통합과정의 시작 시 14개 기본교과목만을 인정받고 석사과정 2명의 정원배정으로 시작하였으며, 본 지도교수/교육참여교수의 확대에 따라 교과목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임상약리학 전공자는 어떤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나요?

임상약리학의 전공자는 크게 세 가지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즉 학계, 산업계 및 관계입니다. 즉 약물의 개발과 관련된 산업계에서의 연구 인력으로서, 약물의 평가와 허가에 관련된 분야로 식약청이나 보건복지부의 전문인력으로서, 그리고 약물요법과 연관된 새로운 과학적인 연구를 위해 학계 및 의료계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국내의 상황은 이 세 분야에서 모두 턱없이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biotechnology 연구/투자의 결과로 얻어질 신약의 개발과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하여 약물의 안전성 유효성의 평가 및 효과적인 약물 요법의 개발과 연관하여 향후 필요한 임상약리학 분야의 인력 수요를 예측할 때 인력양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임상약리학 전문가는 구체적으로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임상약리학 전문인력은 현재 사회 전반에 크게 3개 부문에서 그 역할이 중차대합니다. 첫째 학계에서의 임상약리학 전문인력은 약리학의 임상응용과 관련된 적정약물요법의 연구, 신약개발과 연계되는 신약 임상평가 기법의 개발 및 적용, 의약품 안전성 평가체계 개발 등 이외에도 보건의료체계(health care system) 내에 적정약물요법을 위한 서비스(자문)기능이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둘째, 20세기 후반 이후 제약산업 신약개발의 과학화는 임상약리 전문인력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제약산업분야에 있어서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제약의학(pharmaceutical medicine)이 신약의 효율적인 임상개발을 위한 독자적 분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셋째, 신의약품의 개발을 유도하고 한편으로는 신약의 승인, 안전성 모니터링의 의무를 지닌 정부관련 부처(예: 식품의약품안전청) 또한 과학성에 근거한 체계화의 필요성에 따라 인력의 전문화가 1980년대 이후 크게 부각되어 있고, 현재는 관련 학문의 접목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즉 drug regulatory science 라는 용어가 보편화되어 가며 drug regulatory scientist 로서 임상약리학 전문인력의 수요와 공헌이 크게 증대되고 있습니다.